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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충청남도 > 공주시 마곡사관광지
천년고찰 마곡사 관광지

986 2019.09.25
430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제주감귤의 역사와 문화. 산업현장을 의미있는 관점에서 전시한 박물관으로. 감귤 관련 전시물과 다양한 감귤 품종 및 이국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음. 또한 감귤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최근 개장한 감귤카페 꿈나다에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맛있는 감귤 음료. 디저트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음.

983 2021.10.22
429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용머리해안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림. 수천만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파도에 깎여 기묘한 절벽을 이루고 있음. (천연기념물 제526호. 제주도지질공원)

977 2021.10.22
428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산방산
높이 395m의 거대한 종 모양의 화산체로서 설문대할망이 한라산 꼭대기를 뽑아 던져 놓았다는 전설이 있음. 해발고도 200m에 산방굴이라는 해식동굴이 있음. (명승 제77호. 천연기념물 제376호. 제주도지질공원)

920 2021.10.22
427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천제연폭포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흐르면서 형성된 폭포. 3개의 폭포로 나뉘어 지는데 주상절리 절벽에서 천제연(못)으로 떨어지는 1폭포. 천제연 물이 더 아래로 흐르면서 형성된 2. 3폭포가 있음.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목욕을 하다 간다는 전설이 있을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함(천연기념물 제378호 천제연 난대림)

878 2021.10.22
426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중문대포주상절리대
주상절리는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형성되는 수직절리를 말함.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로 육모꼴의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음.(천연기념물 제 443호. 제주도지질공원)

960 2021.10.22
425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정방폭포
높이 23m. 너비 8m. 깊이 5m에 달하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경관을 관람할 수 있음(명승 제43호)

958 2021.10.22
424

전라북도 > 고창군 석정온천관광지
게르마늄 온천을 이용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휴양 관광지

974 2020.11.30
423

전라북도 > 군산시 금강호관광지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로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음

955 2022.07.11
422

전라북도 > 군산시 은파관광지
봄철이 되면 화사한 벚꽃길로 유명하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92 2022.07.11
421

전라남도 > 순천시 낙안민속자연휴양림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려해 휴식 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광사, 선암사 같은 전통 고찰과 서산의 저녁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암호, 상사호가 있으며,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 순천만 국가정원, 드라마세트장, 고인돌 공원 그리고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각종 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이용이 가능

1032 2022.07.12
420

전라남도 > 순천시 거차뻘배체험마을
거차뻘배 체험장은 2헥타르(ha)의 넓은 공유수면에서 뻘배타기, 꼬막캐기, 칠게잡기, 짱뚱어잡기, 갯벌미끄럼틀타기 등 다양한 갯벌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1071 2022.07.12
419

경상남도 > 통영시 박경리기념관
통영이 낳은 대 소설가 박경리 선생님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기념관 건립함.

990 2022.02.07
418

경상남도 > 통영시 통영루지
스카이라인 루지는 탑승자들이 1.5km의 트랙 위를 자유롭게 조정하며 내려올 수 있도록 특별제작된 카트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기구.

920 2022.02.07
417

경상남도 > 통영시 한산도 제승당
선조26년(1593년) 이순신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고 이 곳에 진영을 설치했고, 1976년 지금의 제승당과 충무사, 한산정, 수루 등을 새로 짓고 경내를 정화하여 오늘에 이름.

910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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