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토문화유적 65 페이지 > clubrichtour
cht.clubrichtour
cht
景點
文化設施
慶典/表演/活動
休閒運動
住宿
購物
飲食
交通
메인
文化設施
慶典/表演/活動
休閒運動
住宿
購物
飲食
交通
0
전국향토문화유적표준데이터
지역
시/도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시/군/구
강릉시
대관령면
동해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원주시
진부면
철원군
춘천시
평창군
평창읍
화천군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거제시
남해군
밀양시
양산시
의령군
진주시
창녕군
창원시
함안군
고령군
군위군
문경시
안동시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진군
의성군
의성읍
청송군
칠곡군
포항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남구
달서구
북구
서구
수성구
동구
서구
중구
강서구
광역시
금정구
사하구
연제구
영도구
해운대구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금천구
도봉구
서초구
성동구
은평구
LH
금남면
나성동
방축1길
부강면
소정면
아름동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장군면
전동면
전의면
조치원읍
남구
동구
북구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옹진군
강진군
광양시
구례군
담양군
득량마동길
목포시
무안군
벽교리
봉강리
새싹길
송곡리
송재로
순천시
신안군
여수시
영광군
영암군
오봉리
옥암리
완도군
원동안길
전일리
주봉리
진도군
충의로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고창군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완주군
익산시
임실군
장수군
전주시
정읍시
진안군
서귀포시
제주
제주시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당진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아산시
천안시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
영동군
옥천군
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청주시
충주시
키워드
통합검색
번호
제목
3710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신엄리 석상
신엄리 석상(2기)은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던 방사(防邪) 기능의 석상으로. 도내에서 전승되는 방사탑의 유형 중에서도 희귀한 형태로 제작되었기에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될만한 가치가 크다.
425
2022.06.13
3709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신효동 하귤나무
해당 하귤나무는 당시 인물과 관직 등 역사적 사실과 관련되어 있으며 문헌과 증언으로 제주 하귤의 시원적 실체가 확인되는 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어 교육 및 학술적 가치가 있다.
453
2022.06.13
3708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한남리 본향당
한남리본향당의 당굿은 매년 음력 2월 12일에 마을의 부녀자들이 심방(무당)을 모셔다가 가족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굿을 하는데 이곳에서는 허좌수. 허별감. 알당한집. 산신. 영등하르방 등 다섯 신위를 모시고 있다. 약 450년 전 한남리 설촌 당시부터 무속신앙에 의거 당이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당과 관련하여 최초 설촌자인 정승벼슬을 지낸 허씨 성을 가진 분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현씨(玄氏). 고씨(高氏). 오씨(吳氏) 가(家)의 종부(宗婦)가 각각 상단골. 중단골. 하단골 3단골이 되어 당 운영의 주체 역할을 하고. 마을 여성들은 만민골로 굿에 참여한다. 마을 단위로 운영되는 다른 지역의 본향당과 달리. 성씨(姓氏) 단위로 운영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제주도 신당 가운데 규모. 정비. 관리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여 향토유형유산적 지정가치가 있다.
424
2022.06.13
3707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고려 정씨 열녀비
고려 목호의 난(1374년)을 겪은 열녀 정씨에 대하여 1428년(세종10)에 열녀로 추서하여 비석을 세웠으나 소멸되어. 1834년(순조34)에 다시 세워 보존 중이다. 비문은 13세기 후반 이후 제주사의 실체를 그 어느 자료보다도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는 내용과 아울러. 제주 열녀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정려되었던 여성이 한남리 정씨(鄭氏)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27
2022.06.13
3706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고수동 거욱대
계곡에 인접하여 마을 경계에 세워진 고수동 거욱대는 남아있는 사진 자료에 의하면 반타원형의 돌무지 위에 새를 형상화한 십자형태의 나무조형이 세워져있던 원형을 가진 거욱대이다. 그러나 현재는 도로변에 인접한 부분의 돌무지 상단부가 상당부분 허물어져 있으며 돌무지 내부에 넝쿨이 자라고 그 앞쪽으로 커다란 나무가 자라고 있어 그 원형을 온전히 확인할 수 없지만. 계곡 쪽으로 남아있는 면은 상단부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온전하게 남아있어 주변의 잡목을 제거하고 뒤편의 잔존부분과 10여 년 전의 사진자료 등을 근거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향토유산적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433
2022.06.13
3705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상모리 석상
제주도내 마을에 세워지는 ‘방사’의 의미를 가진 거욱대. 극대. 답 등으로 불리는 일반적인 형태의 반타원형의 돌탑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단독 인물 석상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처럼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이러한 형태적 특징을 보이는 석상은 제주도내에서도 매우 독특하여 희소성을 가진 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자료가 많지 않아 연구조건이 열악한 제주도의 조각사 일면을 밝히는 기초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426
2022.06.13
3704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운주당 지구
조선시대 제주성(濟州城) 내 군사지휘소 겸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축조한 누대(樓臺)인 운주당(運籌堂)이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당시 군사요충지로서 역사적 장소성의 지닌 가치가 크므로. 해당 부지를 운주당지구 로 명명.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하여 전승할 가치가 있다.
405
2022.06.13
3703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곡반제단
소길리 멍덕동산 내 위치한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순종 승하시 마을 단위 곡반(哭班. 國喪때에 궁중에서 곡하는 관리의 반열) 설립을 알 수 있는 도내 유일의 유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는 북쪽을 향한「哭班祭坍」이라 쓰여진 표석 1기가 자리하고 있음에 따라 국상(國喪) 당시 소길리를 중심으로 한 양반층이 이곳에 모여 북쪽을 향해 곡하면서 배례하는 등의 나라에 대한 충성을 기렸던 곳임을 알 수 있다.
405
2022.06.13
3702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의사오흥태지려
조선시대 어사의 주청에 의해 의사(義士)로 정려된 제주사람에 대한 유일한 금석문으로. 향토사적 가치를 지녔다. 또한 비문에는 제주 사람 오흥태가 의사로 정려되게 된 경위. 역모사건 전말의 기록. 이에 대한 오흥태의 창의 과정. 이후 정려로 표창되는 과정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어 18세기 조선 및 제주도의 사회상을 살필 수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397
2022.06.13
3701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오정빈묘역
정의현 최초 문과급제자인 오정빈 묘역이라는 점과 함께 분묘석인상이 배치되는(분묘-동자석-망주석-문인석) 초기 양식을 보여주는 분묘 중 하나이며. 분묘의 조성양식과 석인상의 보존상태가 양호하는 등 제주 분묘의 원형을 잘 간직한 분묘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424
2022.06.13
3700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종달리 생개납 돈짓당
이 당은 제주도 해신당의 한 형태로 바닷가 쪽으로 뻗어나간 해안선의 끝자락에 입석형으로 솟아있는 자연석을 신체(神體)로 하고 있으며. 신체 틈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난 나무를 신목(神木)으로 삼고 있는 당(堂)인 동시에 현재까지도 어부와 해녀들이 공동으로 용왕신(海田守護神)과 선왕신(船泊守護神)을 모시고. 무사안녕과 풍어 등을 기원하는 등 제주도 해양신앙의 전형성을 보여주는 당으로 향토유산적 가치가 높다.
420
2022.06.13
3699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금용사 우물
193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우물로서 제주도내에 남아 있는 우물 중에서도 보기 드물게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물 건립과 관련된 비석이 함께 남아 있어 향토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할 가치가 있다.
379
2022.06.13
3698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애월진성
애월진성의 남측성벽은 일부 복원되었으나 북측성벽은 바다와 접하여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석. 총안. 회곽도. 여장 등이 남아 있어 당시 해안성의 방어성격을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향토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
408
2022.06.13
3697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선생 유허비
제주유림의 조종이 된 명도암 김진용 선생의 위패를 봉안했던 향현사가 철폐되어 명도암 선생에 대한 존승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이 유허비는 1965년 세워졌지만 제주자생의 지식사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김진용을 기린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388
2022.06.13
3696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조천리금대
비문의 내용이 제주유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을 뿐 아니라 제주유림의 사상적 구심점 역할을 했던 김시우를 기리기 위한 비이므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430
2022.06.13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Category
추천여행코스
전국캠핑장정보
전국명소갤러리
전국둘레길
한국민속신앙사전
전국지역특화거리
전국시티투어정보
전국문화축제
전국도시공원정보
전국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국박물관미술관정보
전국향토문화유적
전국공연행사정보
전국휴양림
전국길관광정보
전국가로수길정보
전국전통시장
전국관광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