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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제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역말의 군웅나무 앞에서 매년 양력 9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역말 토박이들 이 거행하는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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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제의
조선시대 후기 때 순흥부(順興府) 읍치(邑治)에서 행하던 관행(官行) 성황제였으나 조선왕조의 종말과 함께 지역민이 주관하는 동제 형식으로 변화한 성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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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자료
연기군 남면 양화리에서 전승되는 원수산 산신제의 홀기(笏記)와 [축문](/topic/축문) 등 제반 의례절차를 기록한 동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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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용어
그날의 운수를 알아 보는 방법 중 하나. 일진(日辰)과 나이를 팔괘(八卦)에 배정하여 상·중·하 세 효(爻)의 변화로써 운수를 본다. 이것은 [제관](/topic/제관) 선정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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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제의
제주어음리비멘이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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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제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1동, 일명 ‘깊은구지’에서 서력 기원 기준으로 매 홀수 연도에 개최되는 동제. ‘깊은구지’는 지금의 심곡본1동 605[번지](/topic/번지)(7통2반) 일대로, 예전에는 심곡9리에 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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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신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알바위. 1997년 10월 9일에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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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제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풍농을 기원하던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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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제의
[여귀](/topic/여귀)(厲鬼)에게 지내는 제사. 제사를 지내 줄 자손이 없거나 억울하게 죽은 귀신을 ‘여귀’라고 한다. 여제는 이러한 여귀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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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제의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에서 농사에 피해를 주는 메뚜기를 비롯한 병충해 방지를 위해 여름에 지내던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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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제의
육지 거주자들이 울릉도로 이주하여 그곳에 적응하면서 행하는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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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제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산천단에서 한라산 산신에게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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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제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의 부군당에서 행해지는 전형적인 서울식의 [마을](/topic/마을)굿. 동빙고동의 부군당은 내력이 있으며, 서울지역 부군당의 전통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서 이 부군당제는 분명한 근거가 있는 당제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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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제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서원말에서 [정월대보름](/topic/정월대보름)을 기해 올리는 장승제. 흔히 ‘선도산 할아버지 할머니 장승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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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제의
매년 일정한 시기에 [마을](/topic/마을)의 상징인 [농기](/topic/농기)(農旗)를 모시고 지내는 [고사](/topic/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