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세평하늘길 3코스 분천-비동 구간
클럽리치투어
0
1015
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0746 |
---|---|
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4791 |
코스 명 crsKorNm | 낙동강 세평하늘길 3코스 분천-비동 구간 |
코스 길이 crsDstnc | 4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90 |
난이도 crsLevel | 2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이 구간은 비동승강장부터 낙동강을 친구삼아 분천역까지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비동승강장을 지나면 낙동정맥트레일에 합류해 낙동정맥트레일 안내판을 따라 분천역까지는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오지트레킹 코스답게 상쾌한 공기와 길 따라 계곡 처럼 흐르는 낙동강 물소리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났음을 알려주고 걷기만을 집중시킨다. 길은 경북 봉화와 강원도 태백의 오지를 낙동강 상류 물길 따라 기차만 들어가는 협곡열차(V-train)의 시발(종착)역인 분천에서 마무리 된다. 분천역은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역으로 역사에서는 스위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겨울철 분척역은 산타마을로 꾸며 운영된다. 오지마을은 관광열차가 정차하는 덕분에 활기차다. 기차가 정차할 때마다 분천역 일대는 먹거리와 장터로 북적북적하다. 한편, 스위스 체르마트역에 가면 분천역 푯말을 볼 수 있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봉화 소천면 분천리에 위치한 영동선 비동승강장과 분천역을 잇는 길 - 산자락에 둘러싸인 낙동강과 영동선 철길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강변 포장도로를 걷는 코스 - 오지트레킹 코스답게 상쾌한 공기와 계곡처럼 흐르는 낙동강 물소리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걷기에 집중할 수 있는 구간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간이 매점이 있는 '용골 쉼터' - 철교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월원 잠수교' - 겨울철 산타와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꾸며 운영되는 '분천역 산타마을'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역, 분천역~철암역)를 이용해 비동승강장에 하차하거나 무궁화호(동대구역~강릉역), 중부내륙순환열차(서울역~철암역)를 이용해 분천역 하차 - 분천역에서 자전거 대여 가능함 - 분천역 인근에 민박집 있음 - 강물을 건너는 잠수교 구간이 많으므로 미리 날씨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 |
행정구역 sigun | 경북 봉화군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2021/04/c35d23d4e579406aba004902262e1100.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41105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