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벌바위둘레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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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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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1158 |
코스 명 crsKorNm | 원전 벌바위둘레길 |
코스 길이 crsDstnc | 3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80 |
난이도 crsLevel | 2 |
순환형태 crsCycle | 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천지개벽때 원전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에 벌 한 마리 앉을 공간만 남기고 모든 마을리 물에 잠겨 마을을 보호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빌바위”를 거쳐 “천둥산”과 농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둘레길로 정상부에서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숲길을 통해 원전마을 주민과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건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원전 벌바위 둘레길에 서면 탁 트인 바다가 내 것인 양 안겨온다. 날이 맑을 때는 천둥산 벌바위 정상에서 마칭대교 진해만과 거가대교, 고성 해안과 멀리 거제도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가까이 생기면서 원전 앞바다에 낚시하는 사람, 등산을 즐기는 사람과 여행하는 사람들이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콘도와 수협위판장등으로 그 즐거움이 충족되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가 걷기에도 힘들지 않아 그 진가가 발휘되는 곳이기도 하며, 해가 뜨거나 질 때의 풍광은 꼭 빼놓지 않고 감상해야 할 종목중 하나이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벌바위를 거쳐 천둥산과 농로를 연결하는 둘레길 - 남해안의 아름다운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숲길을 걷는 코스 - 가족단위가 걷기에도 힘들지 않은 구간으로 해가 뜨거나 질 때의 풍광이 아름다운 길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남해안의 아름다운 전경 감상할 수 있는 '천둥산 정상' - 천지개벽때 바위에 벌 한마리 앉은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물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벌바위'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화장실과 매점은 원전마을 주차장을 이용. 급수대는 따로 없음 - 마산 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마산역 종점 정류장에서 62번 승차 후 원전마을에서 하차 - 둘레길 코스가 끝난 후 원전 해상콘도에서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음 |
행정구역 sigun | 경남 창원시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manual/2018gpx/558_01_PartGPX_GPX_01.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501025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