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둘레길 16 페이지 > clubrichtour

걷기/자전거 여행
제목
  • 증평둘레길 거북이별 보러가는 길
    죄구산 산허리의 임도를 이용하여 조성한 거북이 별 보러 가는 길은 주변에 숲이 우거져 있어서 심림효과를 누릴수 있는 월빙 건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좌구산휴양림으로 길이 이어지기 때문에 주변경관도 아름다워 숲의 경치를 즐기며 방고개 고갯마루까지 오를 수 있다. 또한 산골마을 율리의 전경이 펼쳐지고 좌구산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1068 2022.07.15
  • 증평둘레길 거북이별 보러가는 길
    죄구산 산허리의 임도를 이용하여 조성한 거북이 별 보러 가는 길은 주변에 숲이 우거져 있어서 심림효과를 누릴수 있는 월빙 건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좌구산휴양림으로 길이 이어지기 때문에 주변경관도 아름다워 숲의 경치를 즐기며 방고개 고갯마루까지 오를 수 있다. 또한 산골마을 율리의 전경이 펼쳐지고 좌구산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1059 2022.07.15
  • 천년의 숲길
    아산시의 산림자원 및 지역자원과 관광문화자원을 활용, 숲길 조성을 통한 관광자원화 개발과 급증하는 산림휴양 서비스에 충족하고 2013년 안전행정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천년의 숲길은 자연탐방 및 명상 사색코스(천년비손길, 솔바람길)와 임도를 활용한 수변둘레길(천년물결길), 마을주변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긴골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085 2022.07.15
  • 천년 마중길 1코스
    솔바람길을 따라 서천의 역사·문화여행길. 문헌서원, 봉서사, 건지산성, 박경수선생 생가터 등과 연결됨
    - 문헌서원 : 고려말 대학자 가정 이곡과 목은 이색 두분을 배향하기 위해 조선 중기 건립된 사액서원
    - 건지산성 : 건지산의 정상부근을 에워싼 말안장 모양의 내성과 그 서북쪽 경사면을 둘러싼 외성의 2중 구조로 되어있는 산성이다. 성을 쌓은 시기는 백제 말에서 통일신라 전기로 보고 있으며, 백제 부흥운동의 거점이었던 주류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1165 2022.07.15
  • 온천과 함께하는 솔바람길
    솔바람길은 천혜의 등산로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수암산과 600년 전통의 온천으로 유명한 덕산온천관광지와 연결하여 윤봉길의사의 얼이 서린 충의사등 주변 문화재와 연결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수 있는 길임.
    1161 2022.07.15
  • 봉화산 솔바람길
    전체적인 노선은 난코스가 없는 평이한 노선으로 등산로 구간인 3.9km는 울창한 솔숲과 주변 경관을 즐기는 편한 등산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좋을듯 하며, 이후 구간은 안국사지, 원동저수지등 주변 농촌의 한적한 경관을 즐기는 산책의 개념이 복합된 노선이다. 출발점이 마을 중간에 위치하므로 자주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를 참고하여 솔바람길 시점 주차장까지 이동한다. 주차장에 설치된 종합안내판에 자세한 노선 정보를 참고하고, 노선 중간에 식수공급이 어려우므로 출발전 음용수의 준비는 필수적이다. 노선중 운동시설을 이용가능하고, 조선시대 봉화터 및 국가지정보물 안국사지 석탑 및 석조여래입상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며, 이에 대한 문화해설을 안내판으로 자세히 설명하였으므로 어린이의 동반시 역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1190 2022.07.15
  • 백범 명상길 1코스 백범길
    마곡사 솔바람길은 백범길 산책코스와 명상산책길 트레킹 코스, 송림숲길 등산 코스를 연결한 길이다.
    백범길과 명상 산책길은 백범 김구 선생께서 일본군 장교를 살해한 후 마곡사 백련암에서 은거 수행 생활 할 때 구국의 일념으로 사색하는 발자취를 따라 조성됐다. 소나무가 빽빽한 숲길을 걸으며 나라를 걱정했던 뱀범 김구 선생의 마음을 느껴보고 명상에 잠기기 좋은 길이다.
    또한 이 코스는 마곡사를 둘러볼 수 있고 인근 자연마을에서 농업체험을 할 수 있다.
    다른 길보다 긴시간이 소요되고 코스별로 길의 난이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걸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1161 2022.07.15
  • 느린꼬부랑길 1코스 옛이야기길
    옛이야기길은 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하여 봉수산 중턱까지 오른 뒤 임도를 따라 내려오는 5.1km의 길이다. 백제의 마지막 부흥운동이 있었던 임존성을 품에 안고 있는 봉수산과 관아 건물인 대흥동헌 등을 포함하고 있어 옛이야기를 생각하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기 좋은 길이다. 코스의 시작은 마을을 지나는 길인데, 아기자기한 집들 사이에 나 있는 시골길이 정겨운 길이다. 집 앞의 작은 화단에서 잠시 발길이 멈춰진다. 동요 「꽃밭에서」의 노랫말만나게 되는데, 마을을 벗어나기 전에 잠시 배처럼 메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마을을 지나면 푸른 논과 밭이 펼쳐진 들판과 맨나무에 들러보자. 지금은 배가 올라올 만한 큰 물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지만, 옛날에는 강의 물길이 그곳까지 이어졌다는 곳이다. 그 나무에는 백제의 마지막 저항운동을 제압하기 위해 왔던 당나라의 소정방이 배를 매어 두었다고 전해진다. 다시 옛이야기길로 되돌아오면 구불거리는 다랭이논을 지나는 관록재들로 이어진 다. 푸른 들판의 풍경을 마음에 담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다가 뒤를 돌아본다. 논과 밭의 뒤쪽으로 예당 저수지가 펼쳐져 있다. 길은 들판을 지나 임존성을 품은 봉수산으로 이어진다. 임존성은 백제 부흥운동 최후의 보루였다. 봉수산자연휴양림까지는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휴양림을 지나면 임도를 따라 이어지는 숲속 산책길이다. 내려오는 길은 대흥면사무소까지 이어지는 ‘벚 꽃길’이다. 1코스의 종점에 가까워지면 대흥동헌과 의좋은 형제로 유명한 이성만 형제 의 효제비가 기다리고 있다.
    1235 2022.07.15
  • 계백혼이 살아숨쉬는 솔바람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 주변 전통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역사문화를 보고 즐기며 걷는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연산면 임리, 고정리, 부적면 충곡리 계백장군 묘역 일원에 조성되는 산책로 및 쉼터이다.
    ○ 전통문화 : 충곡 서원, 휴정서원, 계백장군 묘역
    ○ 생태자원 :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 교통역사 : 휴정서원, 충곡서원등 유교 문화재, 영사암, 마애불상
    ○ 체험자원 : 계백장군유적지체험관광, 탑정호 자전거체험
    ○ 수락산을 산책하며 바라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논산의 대표 관광지 탑정호
    ○ 연꽃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공원
    1107 2022.07.15
  • 금강 솔바람길 1코스 봉황술래길
    강과 산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풍광을 이루고 있는 금강변에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체험장을 중심으로 봉황산과 소사봉을 잇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산책로 주변으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주변을 두루두루 관망이 가능한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음
    1146 2022.07.15
  •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코스
    도심과 가까운 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 3개를 모두 돌아 볼 수 있는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지구의 대표 종주 코스수통골 주차장에서 도덕봉, 도덕봉 능선, 금수봉삼거리, 금수봉, 빈계산을 도는 탐방코스 (총 9km, 5시간 30분소요)
    다양한 등반 난이도가 존재하며 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를 능선을 통해 일주하는 탐방코스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를 종주하며 수통골과 계룡산의 아름다움을 여러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중 하루 일정으로 주요 봉우리를 능선을 따라 일주하는 종주 코스중 적당한 난이도와 거리를 갖고 있어 가벼운 종주산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1106 2022.07.15
  •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코스
    도심과 가까운 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 3개를 모두 돌아 볼 수 있는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지구의 대표 종주 코스수통골 주차장에서 도덕봉, 도덕봉 능선, 금수봉삼거리, 금수봉, 빈계산을 도는 탐방코스 (총 9km, 5시간 30분소요)
    다양한 등반 난이도가 존재하며 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를 능선을 통해 일주하는 탐방코스수통골지구의 주요 봉우리를 종주하며 수통골과 계룡산의 아름다움을 여러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중 하루 일정으로 주요 봉우리를 능선을 따라 일주하는 종주 코스중 적당한 난이도와 거리를 갖고 있어 가벼운 종주산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1074 2022.07.15
  • 가야구곡 녹색길
    덕산도립공원내 가야산 자락의 아름다운 비경 아홉곳에 대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주제로 옛 가야9곡길 복원하였으며 가야구곡의 유래는 조선 영조 때 병조판서를 지낸 병계 윤봉구(尹鳳九, 1681~1767)선생이 가야계곡의 아름다운 비경인 아홉 곳(관어대, 옥병계, 습운천, 석문담, 영화담, 탁석천, 와룡담, 고운벽, 옥량폭)을 ‘가야구곡’이라 칭하고 문집에 기록해 놓음으로써 비롯되었다. 또한 가야구곡을 따라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인 덕산온천, 남연군묘, 덕산향교, 헌종태실, 광덕사, 보덕사, 옥계저수지, 상가저수지, 가야산등 덕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탐방할 수 있다 .
    1061 2022.07.15
  • 제주 지질트레일 김녕코스
    김녕·월정 지역은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속하는 만장굴 및 다양한 용암동굴 위에 지어진 마을입니다. 땅 위로는 거대한 빌레가 자리 잡고 있어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아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 및 농경·어로·민속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당밭, 빌레왓을 일구며 동굴 위에서 살았던 주민들의 ‘삶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김녕·월정 지질트레일을 걸어보세요.
    1103 2022.07.15
  • 천주교순례길 빛의길 김대건길
    이 길은 고산성당에서 시작해 유네스코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수월봉 인근과 지구내포구를 지나 성 김대건 신부 표산지인 용수성지를 둘러본 다음 신창성당에 이르는 총 12.6km의 순례길이다.
    용수리 포구는 김대건 신부가 1845년 8월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후 일행 13명과 함께 ‘자파엘호’를 타고 서해 바다를 통해 귀국하는 길에 풍랑을 만나 표착한 곳으로 고국에서의 첫 미사를 봉헌한 감격어린 장소이다.
    이 곳에는 성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 기념성당과 기념관이 건립되어 있고, 전문가의 고층을 거쳐 복원한 라파엘라호를 전시하고 있으며, 김대건 신부가 간직한 ‘기적의 성모상본’에 있던 성모상이 야외에 건립되어 있다.
    1071 2022.07.15